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두고 겨...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두고 겨...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두고 겨뤘던 이소희-신승찬(왼쪽), 김소영-공희용 조와 이경원 코치(가운데)가 지난 2일 일본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동메달 결정전을 마치고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8.3 ⓒ연합뉴스 2021.08.03
×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두고 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