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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사건 전담팀이 9...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사건 전담팀이 9월 29일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자들의 사무실 및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이날 화천대유와 성남도시개발공사,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의 청담동 소재 회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압수수색이 진행된 경기도 성남도시개발공사에 각종 현판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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