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 회복, 야구장 첫 만원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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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 회복, 야구장 첫 만원관중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PO 3차전에 2만3천800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이는 잠실구장이 수용할 수 있는 최다 관중 수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온전한 매진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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