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초동 중앙지검 모습.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8일 서초동 중앙지검 모습.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
28일 서초동 중앙지검 모습.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50억 클럽' 의혹 관계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을 모두 비공개 방식으로 소환해 검찰 측이 편의를 봐준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6일과 27일 곽상도 전 의원,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별검사,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연합뉴스 2021.11.29
×
28일 서초동 중앙지검 모습.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