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용 감독, 박은교 작가와 이무생 배우, 김선영 배우, 공유 배우, 배두나 배우, 이준 배우, 이성욱 배우, 정우성 제작자가 22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요의 바다>는 최항용 감독의 동명 단편 영화를 시리즈화한 작품으로,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지구에서 인류 생존의 단서를 찾아 특수 임무를 받고 달로 떠난 탐사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4일 공개. ⓒ넷플릭스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