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알뜰하게 모은 돼지 저금통 내민 초등생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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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알뜰하게 모은 돼지 저금통 내민 초등생 자매
21일 무안군 운남면에 따르면 지난 18일 운남초등학교 지효린(5학년)·예린(1학년) 자매가 엄마와 함께 면사무소에 찾아와 돼지 저금통 4개를 기탁했다. 저금통에는 두 학생이 10여 년간 알뜰하게 모은 지폐와 동전이 가득했다. 무려 141만9천330원이 들어있었다고 면사무소는 전했다. 사진은 돼지 저금통을 기탁한 자매. [운남면 제공] ⓒ연합뉴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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