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여러분은 울지않고 죽지않는 미래로 당당히"
리스트 보기
닫기
14
/
41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진숙 "여러분은 울지않고 죽지않는 미래로 당당히"
'소금꽃나무'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해고된 지 37년 만인 2022년 2월 25일 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으로 명예 복직했다. 그는 영도조선소 단결의 광장에서 열린 금속노조의 복직행사에 참여한 뒤 이날 바로 퇴직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채원희(오른쪽) 노나메기 재단 사무처장과 문정현(가운데) 신부가 고 백기완 선생의 영정을 들고 있다. ⓒ김보성 2022.02.25
×
김진숙 "여러분은 울지않고 죽지않는 미래로 당당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