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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도쿄 지국장인 미셀 리 기자는 8일 오후...
워싱턴포스트 도쿄 지국장인 미셀 리 기자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보낸 서면 답변서 전문을 공개했다. 윤 후보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저는 토론회에서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로서, 성차별과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불평등과 차별을 시정해나가려는 운동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을 밝혔으며 그러한 차원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미셀 리 기자 트위터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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