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동 권번 돌계단 골목(2022, 종이에 수채, 56×36cm)
리스트 보기
닫기
630
/
110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용동 권번 돌계단 골목(2022, 종이에 수채, 56×36cm)
오늘, 숨죽인 햇살만이 비추는 용동 권번 계단. 시멘트로 뒤덮인 채 옛 돌계단 일부만 드러난 모습이 애처롭다. ⓒ임학현 포토디렉터 2022.03.14
×
용동 권번 돌계단 골목(2022, 종이에 수채, 56×36cm)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