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장암면에서 바라 본 석성면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부여군 장암면에서 바라 본 석성면
석성 어부들과 장암 어부들이 금강에서 고기를 잡던 시절과 강가시(강가) 모랫벌에서 놀던 아이들의 추억은 금강하굿둑 건설과 4대강 사업으로 사라져 버리고 잡풀이 우거진 강변만 남았다. ⓒ오창경 2022.03.27
×
부여군 장암면에서 바라 본 석성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