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무이자 대출 규모를 당초보다 450억 원이 증가한 총 2175억 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신한·하나·농협·국민·우리은행 등 5개 시중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3월 30일, '2022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왼쪽부터 이범용 우리은행 부평영업그룹장, 정문철 국민은행 전무, 임동순 농협은행 부행장, 박남춘 인천시장, 박성현 신한은행 부행장,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성영수 하나은행 부행장. ⓒ인천시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