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과 김상희 국회부의장 등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개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용복 사무차장, 이명우 도서관장,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일윤 헌정회장, 박 의장, 김 부의장,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 김병관 의장비서실장, 전상수 입법차장, 남희숙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국회박물관은 임시의정원부터 현재까지의 국회 활동과 의회민주주의 관련 자료를 보관·전시한 제1종 국립박물관으로 1998년 건립되었던 헌정기념관이 24년 만에 전면 개편 공사를 통해 재탄생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