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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시간이 되면 질문권을 얻기 위한 기자들의 치열...
질문 시간이 되면 질문권을 얻기 위한 기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대통령이 지목한 자에 한해 질문을 할 수 있지만, 간혹 허락을 얻지 못한 채 불쑥 치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대통령의 매일 기자회견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이는 일각에서는 질문권자를 지목하는 대통령의 제스처에 대해 '그의 손가락질'이란 표현으로 폄훼하기도 한다. ⓒ대통령처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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