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방송인이 2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는 곽경택 감독, 김곡과 김선 감독, 윤성호 감독, 홍석재 감독, 김초희 감독, 류덕환 감독, 조현철과 이태안 감독, 주동민 감독이 제작한 8편의 단편 영화로 COVID-19 팬데믹 시대를 겪은 현대인들에게 평행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새로운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들이다. 28일 공개. ⓒ티빙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