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권리를 주장해>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안젤리나 졸리와 한국의 청소년 인권 활동가들이 화상 대담을 진행했다. 김지나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위 왼), 레빗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대표(위 오), 민서연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공동대표(아래 왼), 최유경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대표(아래 중간)가 대담에 함께 했으며, 신한나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커뮤니케이션팀장(아래 오)이 사회를 맡았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