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도 쉽지 않은 피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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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도 쉽지 않은 피난민
지난 6일 오후 폴란드 프셰미실 메디카 국경검문소 앞에서 길게 늘어선 귀향 차량 행렬에 지친 우크라이나인들이 차에서 나와 일행과 대화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피란길에 올랐다가 최근 귀향을 결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늘고 있다. 이날도 메디카 국경검문소로부터 약 8km 떨어진 지점까지 귀향하기 위한 차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연합뉴스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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