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의 딸인 정민(사진, 오른쪽)씨는 먼 길을 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 후보의 딸인 정민(사진, 오른쪽)씨는 먼 길을 마다...
김 후보의 딸인 정민(사진, 오른쪽)씨는 먼 길을 마다하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9일부터 매일같이 300km를 왕복해가며 엄마의 선거를 돕고 있다. 정민씨는 선거운동을 마치면 다음 날 아침 거리 인사를 마치면 또다시 서울로 가 학교 수업을 듣는다. ⓒ신영근 2022.05.26
×
김 후보의 딸인 정민(사진, 오른쪽)씨는 먼 길을 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