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송강호, 야금야금 느끼고 싶은 칸 남우주연상 기쁨
리스트 보기
닫기
50
/
130
캡션
0
1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브로커' 송강호, 야금야금 느끼고 싶은 칸 남우주연상 기쁨
한국 배우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 배우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시사회에서 소감을 말하며 웃고 있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인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6월 8일 개봉. ⓒ이정민 2022.05.31
×
'브로커' 송강호, 야금야금 느끼고 싶은 칸 남우주연상 기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