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 입 맞추는 불사조 박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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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입 맞추는 불사조 박철순
박철순은 한국 프로야구의 원년 mvp로 화려하게 비상했지만 허리와 발목의 치명적인 부상 때문에 기나긴 재활의 시간을 감내해야 했다. 하지만 결국 재기에 성공해 1995년 두 번째 우승에 기여했고, 마운드에 입을 맞추며 떠나갔다. 그 이후 마운드에 입을 맞추는 것은 수많은 송진우, 구대성, 정민태, 주형광, 김현욱 등 전설적인 투수들의 고별의식이 되고 있다. ⓒ두산 베어스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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