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생과 김민곤 편집,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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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생과 김민곤 편집, 기획위원
장 선생이 가꾸는 숲 앞 영산강 지류의 내를 가로지르는 다리 위에서 기념 사진을 한 장 찍었다. ⓒ김광철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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