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당에 걸려있는 서각 작품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연화당에 걸려있는 서각 작품
장 선생은 부인과 함께 서각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 연화동 농막에서 장 선생이 전교조 활동을 하면서 광주신문 편집장으로서 연재를 했던 '풍경이 전해 준 온기', '사람의 숲에서 만난 詩' 등의 원고를 집필하기도 했다. ⓒ김광철 2022.06.18
×
연화당에 걸려있는 서각 작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