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울산청년동맹회관과 현재 울산삼일회관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32년 울산청년동맹회관과 현재 울산삼일회관
-울산삼일회관은 일제식민시대 울산지역 항일운동의 공간으로 각종 사회단체의 창립과 야학, 유치원의 공간이었다. 도심 개발로 사라질 기회에 울산민예총 <2022도깨비난장>행사로 다소 새롭게 변모했다. 왼쪽 사진은 1932년 울산청년연맹회관(000동아일보, 1932.11.06.) ⓒ이병길 2022.07.11
×
1932년 울산청년동맹회관과 현재 울산삼일회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