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삼양식으로 부자마을 꿈꾸는 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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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양식으로 부자마을 꿈꾸는 곰섬
사진은 곰섬 해삼영어조합법인의 해삼양식장을 방문한 가세로 태안군수와 강학순 대표이사가 해삼종묘를 살펴보고 있다. 곰섬에서 양식하는 해삼은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종묘를 키운 뒤 수확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자연산 해삼으로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김동이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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