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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는 '오리궁둥이'로 더 유명했지만 언론에서 ...
팬들에게는 '오리궁둥이'로 더 유명했지만 언론에서 김성한을 주로 표현하던 별명은 '팔방미인'이었다. 프로원년 투수와 야수를 겸하며 10승과 10홈런, 그리고 타점왕 타이틀을 섭렵한 김성한은 역설적으로 해태 타이거즈의 얇은 선수층을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하다. ⓒ김성한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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