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비바리영화제에서 체코, 리투아니아, 독일 영화 관계자들이 우크라니아 영화인들과의 연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영화로는 <버터플라이 비전>이외에도, 깐느영화제 골든카메라상 후보로 올랐던 드미트로 수콜릿키-소브추크 (Dmytro Sukholytkyy-Sobchuk) 감독의
,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되었던 마리나 에르 고르바흐 (Maryna Er Gorbach) 감독의 , 발렌틴 바샤노비치 (Valentyn Vasyanovych) 감독의 (2021년)도 칼로비바리에 초청되었다. ⓒ클레어함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