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논과 어우러지는 방풍림. 짙게 물든 나무와 벼가 여... - 오마이뉴스 모바일
벼논과 어우러지는 방풍림. 짙게 물든 나무와 벼가 여름날을 대변하고 있다.
방풍림과 어우러지는 해남 초호마을. 벼논과 버무려진 풍광이 넉넉해 보인다.
방풍림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정자. 마을 어머니들이 한데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벼논과 어우러지는 방풍림. 짙게 물든 나무와 벼가 여...

4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