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영 전교조 위원장 “아이들 앞에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 없어... 박순애 장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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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영 전교조 위원장 “아이들 앞에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 없어... 박순애 장관 사퇴하라”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만 5세 초등학교 취학 학제 개편안 철회를 요구하며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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