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여 전 이곳 배다리에 이사를 오면서 창영동 주민...
리스트 보기
닫기
5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5년 여 전 이곳 배다리에 이사를 오면서 창영동 주민...
5년 여 전 이곳 배다리에 이사를 오면서 창영동 주민이 된 친절한 조은숙씨는 박 의상실에서 인형극에 필요한 인형 옷 만들기를 배우면서 박 사장과 가까운 사이가 됐다. 그리고 그녀는 스스로 박 의상실의 '생활한복 전속 모델'이 되었다. 사진은 동화구연가이며 시인이며 창영당 주인인 조은숙씨가 박태순 사장이 만든 개량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뷰 2022.08.12
×
5년 여 전 이곳 배다리에 이사를 오면서 창영동 주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