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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홉스골 호수 가까운 곳에 사는 차탕족 마...
2020년 1월 홉스골 호수 가까운 곳에 사는 차탕족 마을을 방문했을 때 오르츠 옆에 매어둔 순록으로 목과 주둥이에 노란 '잘라마 '천을 걸고 있었다. 한쪽 뿔이 잘려 가치가 떨어진 순록을 보며 순록주인은 "내일 다른 곳으로 이사갈 때 식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희생시킨다"고 얘기했었다. 샤머니즘에서 비롯된 '잘라마'는 희생될 가축의 명복을 비는 의식 중 하나다. ⓒ오문수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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