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욱(좌), 김재진(우) 가옥. 지붕 양쪽으로 까치집처...
리스트 보기
닫기
7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욱(좌), 김재진(우) 가옥. 지붕 양쪽으로 까치집처...
김욱(좌), 김재진(우) 가옥. 지붕 양쪽으로 까치집처럼 생긴 구멍이 나 있는데, 집안 환기를 위한 것이다. 소백산맥의 짐승과 폭설에 대비하기 위한 구조로 지었다. ⓒ최서우 2022.08.17
×
김욱(좌), 김재진(우) 가옥. 지붕 양쪽으로 까치집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