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분(76)씨 가게에 있는 빗물에 젖은 면 티. 이씨는...
리스트 보기
닫기
6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성분(76)씨 가게에 있는 빗물에 젖은 면 티. 이씨는...
이성분(76)씨 가게에 있는 빗물에 젖은 면 티. 이씨는 "썩은 옷은 세탁해서도 팔 수 없다"며 "썩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쓰레기를 치우는 일도 곤혹스럽다"고 했다. ⓒ이현성 2022.09.02
×
이성분(76)씨 가게에 있는 빗물에 젖은 면 티. 이씨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