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빨간 우체통은 영영 닿지 않을 편지를 담는 ...
리스트 보기
닫기
3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작가는 "빨간 우체통은 영영 닿지 않을 편지를 담는 ...
작가는 "빨간 우체통은 영영 닿지 않을 편지를 담는 곳"이라며 "여러분의 그리움 또는 청춘을 남겨주세요. 눌러쓰며 곱씹은 편지는 당신의 기억 속으로 전달됩니다"라고 써놓았다. ⓒ은평시민신문 정민구 2022.09.13
×
작가는 "빨간 우체통은 영영 닿지 않을 편지를 담는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