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의 1세대 재일교포 출신 야구선수 배수찬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한국야구의 1세대 재일교포 출신 야구선수 배수찬
배수찬(왼쪽)은 1957년 재일동포 모국방문경기에 참가한 뒤 1959년 귀국해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이끌었고, 실업야구 기업은행 소속으로 그 해 타격왕에 오르기도 했다. 그의 뒤를 이어 현해탄을 건넌 김성근, 신용균, 김영덕과 함께 1960년대 중반 한국 실업야구 판도를 좌우한 재일교포 출신 4인방을 구축하기도 했다. ⓒ영화 <그라운드의 이방인> 캡쳐 2022.09.17
×
한국야구의 1세대 재일교포 출신 야구선수 배수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