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라고 지진을 피해갈 수 없었다. 지진과 여진으...
리스트 보기
닫기
129
/
58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병원이라고 지진을 피해갈 수 없었다. 지진과 여진으...
병원이라고 지진을 피해갈 수 없었다. 지진과 여진으로 병원 건물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환자들이 병원 밖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지진 당일 라디오 방송과 SNS를 통해 병원 환자들을 위한 천막 지원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다. ⓒColima Digital 페이스북 2022.10.05
×
병원이라고 지진을 피해갈 수 없었다. 지진과 여진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