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와 함께 사라진 10번
리스트 보기
닫기
5
/
20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대호와 함께 사라진 10번
이대호의 등번호 10번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영구결번됐다. 삼성에서도 양준혁의 10번이 영구결번된 바 있다. 하지만 양준혁이 전설적인 왼손타자 장훈을 따라 10번을 달았다면 이대호는 '잘 하는 선수들'의 번호를 따라 달았다는 차이가 있다. 이대호의 10번은 장훈 뿐 아니라 윤동균, 장효조, 이정훈, 김기태, 양준혁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했던 것이다. ⓒ롯데 자이언츠 2022.10.10
×
이대호와 함께 사라진 10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