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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호서의 금강산으로 불리우고 연간 수십만...
최 의원은 “호서의 금강산으로 불리우고 연간 수십만명이 찾는 용봉산은 수려한 경관과 곳곳에 역사문화 유적이 있는 홍성의 자랑이며 내포신도시 주민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다.”며 “자연은 있는 그대로 보전할 때 가장 아름답다. 지금 당장 구름다리나 모노레일이 관광객 확대에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지속가능하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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