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아이' 박하선-오동민, 누나에서 아내로
리스트 보기
닫기
26
/
3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첫번째 아이' 박하선-오동민, 누나에서 아내로
박하선과 오동민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첫번째 아이> 시사회에서 전작에서 함께 연기했던 경험 등을 이야기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아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한 여성이 직장과 가정에서 겪는 수많은 딜레마를 통해 의지할 수도, 홀로 설 수도 없는 세상과 마주한 우리 시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11월 10일 개봉. ⓒ이정민 2022.10.27
×
'첫번째 아이' 박하선-오동민, 누나에서 아내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