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을 살린 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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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을 살린 두 주인공
29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안양의 경기. 수원 삼성 첫 번째 골을 넣은 안병준과 두 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가 경기가 끝난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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