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신고 6시 34분, 매일 참사현장에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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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신고 6시 34분, 매일 참사현장에 모입시다"
청년단체 대표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태원 압사 참사 당일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6시34분 매일 참사 현장에 모여 '청년추모행동'을 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남소연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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