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우승을 이끈 인천 야구의 적자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부산의 우승을 이끈 인천 야구의 적자
1983년 장명부와 함께 삼미 돌풍을 이끌었던 에이스 임호균은 시즌 후 트레이드되자 구단주를 찾아가 거칠게 항의했다. 1984년 그는 최동원과 함께 롯데 우승을 이끌었고, 그를 보낸 삼미는 다시 꼴찌로 주저앉았다. ⓒ롯데 자이언츠 2022.11.14
×
부산의 우승을 이끈 인천 야구의 적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