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부끄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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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부끄럼주의보>
오랜 걸음과 시선이 가만히 마음 준 것들을 다시 한 자리에 묶는다. (...) 아직은 남아 있는 내 안의 우물 (...) 나는 언제까지 시인일까. -'시인의 말' 중에서 ⓒ문학의전당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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