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못한 승객이자 서포터들이 내비게이션을 자처하다.
리스트 보기
닫기
202
/
22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참다못한 승객이자 서포터들이 내비게이션을 자처하다.
모두가 구글맵을 켜고, 각자의 언어로 길을 안내하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은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느껴지는 장면인데, 한가해 보이나요? ⓒ이창희 2022.11.23
×
참다못한 승객이자 서포터들이 내비게이션을 자처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