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제련소 인근 생태습지로 변한 토지정화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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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제련소 인근 생태습지로 변한 토지정화구역
구 장항제련소 인근 토양정화작업이 끝난 저지대에는 빗물이 쌓이면서 자연 습지로 변해 고니와 천둥오리 등이 노닐고 있었다. ⓒ권기상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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