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중학교 소목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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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중학교 소목반 학생들
6달 동안 작업한 전통목공예품 서안(書案)과 손편지글을 어머니(오희옥 지사) 대신 받아든 아들 김흥태 씨와 학생들. 영문중학교 장현명, 함승원, 정민지 학생(왼쪽부터) , 오른쪽 첫번째가 김흥태 씨 ⓒ김흥태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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