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임제' 논의 자리에 국민의힘과 정부 측 단 1명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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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임제' 논의 자리에 국민의힘과 정부 측 단 1명도 없었다
박연수 화물연대 정책기획실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안전운임제 관련 법안인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심사를 앞두고 화물연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화물연대 파업 이후 폐지 주장까지 나오는 '안전운임제'를 논의하는 이날 소위 회의에 국민의힘과 정부 측 인사들은 전원불참했다. 오른쪽으로 빈 자리가 보인다. ⓒ남소연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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