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와 수성구청이 한발씩 양보해서 결론낸 조명 ...
리스트 보기
닫기
8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환경단체와 수성구청이 한발씩 양보해서 결론낸 조명 ...
환경단체와 수성구청이 한발씩 양보해서 결론낸 조명 없는 흙길 산책길. 결과적으로 맨발 걷기용 명품 산책길이 만들어졌다. 낮에는 인간의 길 그러나 밤엔 야생의 길이 되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이 됐다. 모범적 거버넌슬의 결과다. ⓒ정수근 2022.12.21
×
환경단체와 수성구청이 한발씩 양보해서 결론낸 조명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