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실책에 아쉬워하는 김연경
리스트 보기
닫기
36
/
20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동료 실책에 아쉬워하는 김연경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 스파이더스와 GS칼텍스 KIXX 배구단의 경기. 5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동료 실책에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01.03
×
동료 실책에 아쉬워하는 김연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