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 옆으로 마을이 들어서고 보신탕집이 즐비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3
/
1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기찻길 옆으로 마을이 들어서고 보신탕집이 즐비했다....
기찻길 옆으로 마을이 들어서고 보신탕집이 즐비했다. 1995년 폐선 이후 맥없이 녹슬어가던 폐철로와 침목의 흔적은 20년도 채 안 돼 도로를 정비하며 시멘트 속에 묻히고 말았다. 기찻길 건너 장 보고 학교 다니던 풍경도 함께 사라졌다. ⓒ굿모닝인천 2023.01.17
×
기찻길 옆으로 마을이 들어서고 보신탕집이 즐비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