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동마을을 지키고 선 오래된 느티나무. 품새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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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마을을 지키고 선 오래된 느티나무. 품새만으로도...
무동마을을 지키고 선 오래된 느티나무. 품새만으로도 아름답다. 나무 아래에는 여름날에 마을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을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이돈삼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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