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리그에서 배유나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 오마이뉴스 모바일
이번 시즌 리그에서 배유나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미들블로커는 양효진 밖에 없다.
배유나는 2016년 도로공사 이적 후 두 시즌 만에 도로공사의 프로 출범 후 첫 챔프전 우승을 이끌었다.
배유나는 챔프전 5경기에서 12개의 블로킹을 기록하며 도로공사의 중앙을 든든하게 지켰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배유나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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